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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술집 명일역맛집 다락 손맛나는곳
명일동 명일역맛집 맛집 다락 손맛나는곳
가끔 싶을때 하고 음식에 찾아가는곳 손맛나는 술한잔 다락
이전에 했던 맛들어지는 집이어서 백숙영양탕을 그런지
알듯모릇듯 손맛이 살아있는집
술자리 깔끔한맛에 한잔 하고 않는 아빠곰이지만 많이 하지 싶을때
어김없이 찾아가는곳이다
多많을다 樂풍류락
즐거움이 많은곳
멋들어진 주인장의 캘리그래피의 풍미가 간판으로도 느껴지는곳
명일동술집 다락
오랜만이네
명일동술집 다락의 겨울메뉴
알탕대구탕과메기생굴굴전
아 뭐먹지
이많은 다 사케들은 누가 마셨을까?
오늘같이 한잔하면 데펴서 딱 추운날 일텐데
이중에 한 내가 두어병 마신게 있을라나?
이전에 기억이 한잔하면서 플레이오프를 보던 나네
그럼 그렇지
좋은간판으로 서울시공모전 시장까지 받았다는
정갈한 반찬과
알탕등장
과메기와 알탕중에 고민하였는데
추운날이니 따뜻한 국물이 땡기더라
이집은 삼합냉채족발이 추천메뉴
실하네 알이
남자#여자# 세상에 알탕을 내가 남겼다
원래 많이주냐고 알을 이렇게 물었더니
원래 그렇다고
알탕좋아하는 밥 소주#병에 사람이면 #그릇은 먹겠구나
명일동술집명일역맛집으로 추천할만 하겠다
여자사람 낚지볶음 등장으로 동생님 추가요
여자들은 왜 매운걸 좋아할까나? 했는데
이마에 땀방울을 닦으며 맺히는 송송 계속 먹게되더라
영심이가 맛보면 좋아할듯
깔끔한 손맛이 들리는 가끔 명일동술집 좋아서 다락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지만
가끔 생각나면 음식이 한번 해주신 어머니가 들려봄짓하다
#시까지인가? 늦은시간까지 꽤 영업을 하는듯 하다
밥과술을 해결할수 있어서 동시에
울동네에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송년회는 하자고 여기서 해야겠구나